BMW 530D 성능 가격 제원 디자인 상세스펙 총정리

독일자동차|2018. 10. 26. 07:00

BMW 530D 시리즈는 그야말로 혁명을 일으킨 자동차 모델입니다. 우리 나라에 처음 들어오자마자 폭풍같은 열풍이 불러 일으켰고, 현재는 길거리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게되는 모델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530D 모델을 알아보겠습니다.

파워 트레인

BMW 530D의 파워트레인은 2993cc의 I6 형식 싱글 터보를 사용하였습니다. 성능은 최고 출력 265마력, 최대 토크 63.3kg.m을 기록하였으며 최고 속도는 250km, 제로백은 5,7초를 보여주었습니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3.5km의 우수한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BMW 530D의 엔진 시스템은 기존보다 높아진 효율성을 자랑합니다. 강력한 가속력을 자랑하면서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줄였습니다. 또한 여기에는 오토 스타트/스톱 기능이 적용되어 차량이 대기할 때 엔진이 자동으로 꺼져 연료 효율성을 최대로 높였습니다.


편의시스템

BMW 530D에는 다양한 편의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는 정속 주행은 물론 정지/출발 기능까지 갖춘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이탈을 감지하여 경고하는 차선 이탈 방지 기능, 수평 및 수직의 완전 자동 주차 기능까지 다양하게 제공하여 운전자를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요즘 가장 핫한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적용되었습니다. 헤드업 디스플래이는 이전 세대 모델 대비 70% 커진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운전자가 전방 도로 상황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주행에 필요한 정보들을 전방 유리 위 운전자 시야에 보여줍니다. 현재 속도는 물론 내비게이션, 속도 제한, 추월 금지, 각종 경고 및 체크 메시지 등 주행에 꼭 필요한 정보를 풀컬러로 제공하여 정보들을 빠르게 전달합니다.



역동적 디자인

BMW 530D의 디자인은 다이내믹과 유려함의 조화입니다. 헤드라이트는 액티브 에어 스트림 키드니 그릴과 연결되어 더욱 날렵한 첫인상을 선사하고, 후면부까지 유려하게 이어지는 낮은 루프라인은 마치 쿠페와 같은 우아한 실루엣을 만들어냅니다. 또한 넓은 후면부 디자인은 이 차의 뛰어난 운동성을 한눈에 보여줍니다.


특히 M 스포츠패키지의 경우  다이내믹의 상징으로, 외관에서는 강력한 공기 흡입구가 적용된 프런트 에이프런이 적용되었고, 실내에서는 BMW 인디비주얼 안트라사이트 루프라이너가 적용된 모습입니다. 휠 또한 10스포크 디자인으로 변경되어 스포티함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한편 BMW 530D 시리즈는 출시가 기준 8,500~8,930만원에 판매중입니다.

댓글()

비엠더블유 X4 성능 제원 디자인 및 가격 총정리

독일자동차|2018. 10. 25. 08:00

비엠더블유 X4 자동차는 세련된 디자인과 성능으로 국내에서 많은 인기가 있는 모델 중 하나입니다. X3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X6처럼 쿠페형 바디라인을 가지고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세련된 외관

처음 보는 순간부터 비엠더블유 X4의 강한 존재감으로 보는이들의 마음을 빼앗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파워풀한 키드니 그릴, 프론트 범퍼에 위치한 대형 공기 흡입구, 입체감이 넘치는 전면부가 BMW X4만의 자신감과 특징을 보여줍니다. 트윈 헤드라이트의 강렬한 눈빛은 BMW X4를 완성시키는듯 합니다.



고급스러운 실내

BMW 실내는 고급스러우며, 깔끔한 모습을 특징입니다. 센터페시아에는 디스플레이가 있으며 그 주변으로 버튼들이 직관적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운전자가 조금만 손을 뻗어도 모든 기능들을 손쉽게 다룰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인 모습입니다.


2열 시트는 최대 세 명이 탈 수 있을 공간이며, 생각보다 여유로운 공간을 자랑합니다. 시트 소재는 BMW 다운 품질 좋은 소재를 사용하여 장거리 여행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성능

비엠더블유 X4는 가속 페달만 가볍게 밟아도 강력한 힘이 느껴집니다. 여기에는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변속기가 내재되어 엔진 파워를 최대한 끌어냅니다. 지능형 4륜구동 시스템 BMW xDrive은 파워를 유동적으로 조절하여, 우수한 접지력을 제공합니다.



비엠더블유 X4의 엔진은 M40dd의 3.0L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사용하였습니다. 성능은 최고 출력 326마력, 최대 토크 69.4kg.m의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며, 가파른 산길 조차도 빠르게 올라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와 함께 적용된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는 편안한 주행모드에서부터 다이내믹한 주행까지 다양한 상황에 맞게 기어를 변속해줍니다. 이는 본인의 주행 스타일에 맞게 세팅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비엠더블유 X4 가격은 국내 출시가 기준 7030만원 ~ 7250만원입니다.


댓글()

아우디 A6 연비 및 성능 제원 디자인 알아보기

독일자동차|2018. 10. 20. 07:00

아우디는 최근 18년식 A6를 출시하였습니다. 출시되자마자 이전 모델에 비해 더욱 세련되어진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도 하였는데요. 2018 아우디 A6 자동차는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자세히 정리해보겠습니다.

스포티한 디자인

외관을 살펴보면 싱글 프레임 그릴과 세련되게 변신한 해드램프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 헤드램프는 어떤 각도에서 바라봐도 멋스러움이 묻어날 정도로 우수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측면 실루엣은 전형적인 세단 형태를 띄고 있으며 리어램프는 다이내믹 턴 시그널 기능이 적용된 모습입니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실내는 기존 MMI 컨트롤러가 하단에 위치해있으며, 공조기는 아날로그 형식에서 디지털 형식으로 변화한 모습입니다. 전자식 기어봉이 가장 눈에 띄며, FULL LED 클러스터 역시 독특한 디자인을 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스티어링 휠은 4스포크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시트는 품질 좋은 소재를 사용하여 착좌감이 좋았습니다.


높은 효율 엔진

신형 아우디 a6 모델 엔진은 35 TDI S tronic, 35 TDI Premium S tronic, 35 TDI quattro S tronic, 35 TDI quattro Premium S tronic로 나뉩니다. 4모델 모두 최고 출력 190마력을 보여주었으며 배기량은 1968cc를 기록하였습니다. 연비는 35 TDI S tronic, 35 TDI Premium S tronic기준 14.6?km/ℓ, 35 TDI quattro S tronic 35 TDI quattro Premium S tronic 기준, 11.8?km/ℓ을 보여주었습니다.



변속기는 가솔린 기준 7단 S-트로닉 듀얼 클러치 변속기, 디젤 기준 8단 자동 변속기가 조합되었습니다. 이 둘은 저속에서 출력 보조를 도와 더욱 부드럽고 빠른 주행을 도와줍니다. 드라이브 모드는 이전과 동일하게 모드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으며, 가장 고성능 모드는 스포츠모드로 설정된 모습입니다.



아우디 a6의 주행감은 매우 안정적이였습니다. 94년 처음 출시되었을 때부터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온 노력이 엿보이는 부분입니다. 이는 엔진 소음이 가장 문제인 디젤 모델 조차도 정숙한 주행을 보여주면서 훌륭한 수준을 기록하였습니다.


아우디의 젖은 노면 제동력 등급, 연료 소비 효율 등급은 사진과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4륜 구동모델이 젖은 노면 제동력 등급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각 모델에 따라 다른 수치를 가지고 있으니 참조해주세요.



한편 아우디 A6 가격은 국내 출시가 기준 6,087~6,728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댓글()

2017 폭스바겐 파사트 GT 성능 제원 스펙 디자인 상세안내

독일자동차|2018. 10. 14. 07:00

폭스바겐 파사트는 유럽에서 크나큰 인기를 끌었던 모델로 합리적인 성능과 가격에 많은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자동차 모델입니다. 최근 우리 나라에서도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였는데, 반응이 좋아 이전에 좋지 않았던 이미지를 다시 한번 바꾸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심플한 디자인

'실용적인 차량'이라는 명성답게 심플한 외관을 자랑합니다. 무언가를 더 꾸미지 않고, 본연의 기능에 집중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패밀리 룩이 적용된 전면부는 직선을 특징으로 하는 크롬 프론트 그릴과 날렵한 헤드램프를 사용하여 군더더기 없는 세련된 인상을 완성하였습니다. 보닛 끝의 굴곡은 헤드라이트 시작점과 딱 맞는 모습이며, 옆 라인 역시 앞쪽에서 시작된 라인이 연장되어 멋진 전면부를 완성하고 있습니다.



실용적 공간

폭스바겐 파사트gt의 가장 큰 좋은 점을 꼽자면 바로 실용적인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동급 독일 세단에 비해 훨씬 여유로운 공간을 자랑하는데요. 차량의 크기는 소나타나 말리부에 비해 작지만, 2열 공간은 훨씬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성인 4명이 탑승한채로 장거리 여행을 떠나도 충분히 편안함을 즐길 수 있을 정도로 공간 활용의 끝판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넓은 트렁크 공간은 폭스바겐 파사트 gt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파사트는 주로 패밀리카로 사용할 때가 많은데, 유모차와 각종 짐들을 넣기 위해서는 여유로운 트렁크 공간이 필요합니다. 파사트는 이러한 점에 있어서 사용자들에게 가장 매력으로 다가가는 것 같습니다.



실내 공간은 심플한 모습입니다. 센터페시아 중간에는 디스플레이가 자리하고 있으며 그 주변으로 버튼들이 몰려있습니다. 버튼들은 운전자를 향하고 있어 주행 중이라도 편하게 조작이 가능하였습니다. 스티어링 휠은 3스포크 형태의 휠을 사용하였으며 품질 좋은 소재를 사용하여 최고의 그립감을 끌어내었습ㄴ디ㅏ.



다양한 안전사항

4990만원의 프레스티지 등급부터는 여러 가지 안전, 편의 사항이 제공됩니다. 컬러 디스플레이 계기판부터 리얼 우드 장식, 통풍시트, 트래픽 잼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에어리어 뷰 등등 다양한 옵션을 추가할 수 있어 운전자로 하여금 더욱 편안한 주행 환경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합리적인 성능

폭스바겐 파사트 gt의 파워트레인은 2000cc 디젤 엔진을 사용하여 190 마력과 40.8kg.m 토크의 성능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차체에 비해 출력이 다소 부족해보일 수 있지만 200km 가까이 내달려도 부족함 없는 힘을 자랑하였습니다.



현재 폭스바겐 파사트 gt의 가격은 기본 모델 기준, 4320만원부터 시작됩니다.

댓글()

아우디 태안모터스 전시장 위치 가는법 영업시간 전화번호 총정리

독일자동차|2018. 10. 13. 07:00

자동차를 구입하기 전에는 반드시 매장을 방문해서 실물로 확인해봐야합니다. 때문에 전시장 위치는 항상 염두해두고 있어야하는데요. 오늘은 영국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담당하고 있는 아우디 태안모터스 전시장 위치 가는법 전화번호 영업시간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우디 태안모터스의 전시장은 총 6군데입니다. 그 위치는 송도, 인천, 일산, 남산, 목동, 도곡로입니다. 먼저 송도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232 더샵 센트럴파크1에 위치하고 있으며 월~일 (공휴일포함) A.M 09:00 ~ P.M 21:00까지 영업합니다. 지상 2층 규모의 건물이며 총 8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쇼룸이 있습니다.



인천 전시장의 위치는 인천 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679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송도와 같은 월 ~ 일(공휴일 포함) A.M 09:00 ~ P.M 09:00이며 4층규모의 건물입니다. 송도와 비슷하게 8대의 쇼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17규모의 주차 공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일산 전시장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019 Audi B/D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업시간은 월 ~ 일(공휴일 포함) A.M 09:00 ~ P.M 09:00입니다. 일산 전시장은 국내 최초로 아우디 세계기준을 적용한 최고급 전시장이며 본사에서 수년을 통해 최적의 아름다움과 동선을 설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전시장입니다.



남산 전시장은 서울시 중구 동호로 211에 위치해 있으며 영업시간은 월 ~ 일(공휴일 포함) A.M 09:00 ~ P.M 09:00입니다. 18년 3월 새롭게 이전 오픈을 하여 전시장과 AS 시설을 갖추었고 총 3층 건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깔끔한 건물과 더불어 품질 좋은 서비스가 특징이라고 합니다.



목동 전시장은 서울시 양천구 신목로 53 미진 B/D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업 시간은  월 ~ 일(공휴일 포함) A.M 09:00 ~ P.M 09:00입니다. 건물은 단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총 8대의 쇼룸과 편안한 휴게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건물 상단에 아우디 로고가 크게 그려져있어 근처에만 간다면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곡로 전시장의 위치는 서울시 강남구 도곡로 121이며 영업시간은 월 ~ 일(공휴일 포함) A.M 09:00 ~ P.M 09:00입니다. 14년 10월 확장 이전하여 더욱 깔끔하고 넓어진 모습을 자랑합니다. 남부 순환로 3번 출구를 기점으로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아우디 태안모터스 전시장 위치 가는법 전화번호 영업시간을 알아보았습니다. 이외에도 더 알고 싶은 정보가 있다면 나와있는 전화번호 또는 아우디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드린 정보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BMW X5 M50D 가격 제원 디자인 살펴보기

독일자동차|2018. 9. 28. 08:00

BMW X5 M 모델은 BMW에서 생산하는 SUV 차량 X5를 기반으로 제작된 고성능 모델입니다. BMW SUV의 짧은 역사속에서도 실속있게 성능과 디자인 모두를 챙기며 그 입지를 다져왔는데, BMW는 벤츠와 포르쉐가 고성능 SUV를 지속적으로 공략하는 점을 견제하고자 개발을 더욱 서둘렀다고 합니다.

2009년에 처음 개발된 BMW X5M 모델은 4륜 구동기술인 Xdrive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후륜구동 차량을 유독 고집했던 BWM이지만 이 모델 출시를 기점으로 상시사륜 구동 시스템을 확대 적용하기 시작합니다.



가솔린 모델의 경우 4.4L V8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어 제로백이 4.7초에 돌파가능할정도의 힘을 보여주었고 최고 속도는 250km/h수준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출시되고있는 BMW X5 M50D 모델은 2세대에 해당됩니다. 2014년을 기점으로 풀체인지가 단행되었으며 엔진개량, 공차중량 경량화, 파워트레인 성능 강화로 주행력이 대폭 강화됩니다. 디젤 엔진 모델의 경우 3.0L 직렬 6기통 쿼드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출시되었으며 사륜구동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BMW X5 M50D 차량은 자동 8단 변속기에 결합되어 최대 400마력 수준의 힘을 보여줍니다. 최대토크는 2000rpm에서 77.5kgm이며 제로백은 5.2초, 최고 속도는 250km/h입니다. 차량의 규격은 전장 4922mm, 전고 1745mm, 전폭 2004mm, 휠베이스 2975mm로 큰 편에 속합니다. 특히 휠베이스가 길어 자동차 내부 넓이는 최고 수준에 속합니다.




BMW X5 M50D 모델의 엔진 배기량은 2993cc, 연비는 복합기준 6.8L/100km 수준이라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2016년형 이후 처음으로 정식 출시되는데 2016년 모델의 경우 출고가가 1억 3800만원에 설정되었습니다. 2019년형은 어떻게 방향성을 잡고 국내에 출시가 이루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댓글()

포르쉐 박스터 유지비 국산차 2배 이상...그럼에도 인기있는 이유

독일자동차|2018. 9. 27. 08:00

포르쉐 박스터 유지비는 아주 악명(?) 높은 부분에 해당됩니다. 높은 차량가격부터 세금, 유류비, 수리비까지 일반적인 차량과 비교하면 훨씬 높은 금액대를 보이게 되는데 동급 국산차량과 비교하면 몇 배의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718 박스터는 최고의 차량 중 하나로 손꼽히며 꾸준하게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시중에 팔리고있는 박스터는 718 박스터로 포르쉐 프로젝트코드명은 982에 해당됩니다. 3세대 모델이 페이스리프트 수준의 풀체인지를 거치며 오늘날 모델의 형태를 가지게 되었는데, 기존에 비해서 플랫폼, 뼈대가 바뀌지않은 탓에 진정한 풀체인지가 아니라는 오명을 쓰기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차량 자체가 훌륭하다는 점에는 변화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포르쉐 박스터는 풀체인지를 거치며 기존의 6기통 엔진을 다운사이징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수평대항 트윈터보 4기통 엔진이 장착되었으며 718 박스터모델에 2000cc 300HP 출력의 엔진이 달리게됩니다. 또 하나 높은 박스터S 모델의 경우 2500cc 350HP 수준의 엔진이 탑재되어 엄청난 힘을 뽐냅니다. VTG가 더불어 장착된 덕에 다운사이징이 되었음에도 최종 출력은 상승했습니다.




718 박스터 GTS 차량의 경우 3.5세대로 인정받는 모델입니다. 토크가 43.8kg.m/1900RPM 수준, 박스터S의 350HP에 15HP가 더해진 365HP의 출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로백이 4.1초 수준으로 빠른편이며 최고 속도는 290km/h, 연비는 복합기준 8.9km/L입니다. 





외관의 경우 호불호가 강하게 갈리지만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는 편입니다. 마치 개구리를 형상화한 듯한 모양 때문에 일부 소비자들의 반감을 사고있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스포츠카다운 다이나믹함을 그대로 품은 덕에 큰 비판을 받지는 않습니다. 특히 전고를 낮게 유지하면서도 전폭과 전장을 적절하게 유지해 차량의 전체 밸런스를 훌륭하게 맞춰놓았습니다.




포르쉐 박스터 유지비가 높음에도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은 역시나 성능적인 부분이 가장 큰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포르쉐의 AS는 전세계 자동차 시장 내에서도 최고 수준으로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GTS 모델 출고가 1억 1400만원대에 옵션이 붙으며 최종 출고가는 하늘로 솟구치지만, 이 모든 점을 커버할 수 있을 정도로 포르쉐 박스터는 훌륭한 자동차임에 틀림이 없어보입니다.


댓글()

벤츠 GLS500 가격 스펙 디자인 확인하기

독일자동차|2018. 9. 26. 08:00

벤츠 GLS 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 내에서도 가장 크게 나온 대형 SUV 라인업입니다. 기존에는 GL이라는 이름을 사용했지만 2016년부터 벤츠가 작명법을 바꾸면서 GLS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현재 나오고있는 모델은 2016년부터 판매되고 있는 1세대 모델이며 기존 GL 2세대 차량에서 페이스리프트가 진행된 모델에 해당됩니다.

벤츠 GLS500은 GLS클래스 내에서도 높은, 상위 트림에 해당됩니다. 기본적으로 V8 트윈터보 가솔린엔진을 탑재하고있으며 배기량은 4663cc, 최고 출력은 455hp 수준을 보여줍니다. 토크는 최대 71.3kgm 수준을 발휘하며 변속기는 자동 9단 변속기에 결합되어있습니다.




구동 방식은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반으로합니다. 차량의 연비는 좋지 못한 게 사실입니다. 6.7km/L 수준을 발휘하여 국내공인기준으로 5등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외관이 경우 아주 당당한 풍채를 뽐내고 있습니다. 전면부 그릴이 비율상 아주 큰 편에 속하며 아래쪽 범퍼로 내려가는 직선과 곡선이 차량을 더욱 넓어보이게합니다. 차량의 규격만 보아도 이 부분은 짐작이 가능한데, 기본적으로 전장이 5130mm, 전고가 1880mm, 전폭이 1980mm, 축거가 3075mm수준입니다.



이 수치를 토대로 차량을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차체가 길고 넉넉하게 나온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특히 긴 전장과 넓은 전폭에 비해 전고가 과하게 높지 않아 자동차의 모양이 다이나믹한 형태를 가지고있습니다. 여기에 휠베이스(축거)가 여유있게 출고되어 실내 공간 활용성도 아주 뛰어난 편에 속합니다.



내부는 가장 럭셔리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시트 내부에 공기주머니가 장착되어있고, 마사지기능까지 더해져 최고의 착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독일 척추건강협회에서 AGR 인증을 획득하기까지한 부분이라 내장의 가치는 더욱 올라갑니다.



그 밖에 시트 쿠션 깊이, 등받이 굴곡, 사이드 볼스터 등을 자신의 자세에 맞출 수 있게해주며 척추 지지대까지 있어 완벽한 탑승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벤츠 GLS500 출고가는 현재 국내 기준으로 1억 4910만원에 형성되어있습니다. 최근 벤츠 측에서 GLS 마이바흐 라인업의 출시를 준비중이라는 이야기가 들려오기 시작했는데, 향후 SUV 시장공략방향이 어떻게 흘러가게될지 궁금해집니다.


댓글()

2016 BMW X1 풀체인지 2세대 SUV의 가격과 성능은?

독일자동차|2018. 9. 21. 07:30

BMW X1은 독일의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 BMW에서 2009년부터 제작하여 판매해온 소형 SUV입니다. 1세대가 최초 출시되었던 당시 대중의 반응이 생각보다 좋지 않아 부진을 면치못하곤 했는데요. 3시리즈 왜건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다보니 다소 어중간한 외모를 가지고있어 젊은층에게 크게 어필하지 못한 바 있습니다.

이후 2012년에 페이스리프트를 한차례 거친 뒤, 2016 BMW X1부터는 풀체인지 2세대 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1세대 모델에서 미비했던 부분을 최대한 보강하여 출시된 2세대는 최근 부진한 BMW 디자인 중에서 그나마 좋다는 평가를 받기 시작합니다. 프로모션도 강력하게 진행되면서 더욱 보급률이 높아지기 시작해 그나마 괜찮은 성공을 거둔 차량이죠.





2016 BMW X1은 3시리즈 왜건 플랫폼을 탈피하여, 미니에 사용되는 전륜구동 기반의 UKL 플랫폼을 사용하게되었습니다. 이에따라 다소 우스꽝스러웠던 외관이 일반적인 SUV 모양으로 돌아오게되었죠. 키드니 그릴은 다른 차량들과 함께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지만, 그래도 BMW 라인업 중에서 가장 무난한 디자인을 보여주고있다고 소비자들에게 평가를 받습니다.



차량의 경우 기본적으로 가솔린 없이 디젤, XDRIVE 18D 모델과 XDRIVE 20D 모델로 출시되었습니다. 엔진은 기본적으로 직렬 4기통 2.0L 디젤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8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되어 차량을 움직입니다. 구동방식은 AWD, 즉 4륜구동 방식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배기량은 1995CC로 모델에 관계없이 동일합니다.




2016 BMW X1 18D 차량은 최대 150마력과 더불어 33.7KGM의 토크를 냅니다. 제로백은 9.3초, 연비는 14.6KM/L수준입니다. 반면 20D 모델의 경우 190마력까지 힘을 낼 수 있으며 토크는 최대 40.8KGM 수준을 보여줍니다. 연비는 14.0KM/L로 국내 기준 2등급이었으며 제로백은 7.6초입니다.




국내 출고가의 경우 XDRIVE 18D 5120만원, XDRIVE 20D 5610만원, 20D M스포츠 패키지가 5790만원에 출시되었습니다. 아직 다음 풀체인지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차량의 중고 거래가 생각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지요. 다소간 높은 금액이지만 프로모션에 따라서는 컴팩트 SUV로서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댓글()

티구안 동호회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티구안의 단점은 무엇일까

독일자동차|2018. 9. 15. 20:30

티구안은 세계 콤팩트 SUV 시장에서 항상 상위권을 차지하는 폭스바겐의 대표 차량입니다. 실제 우리나라의 소형 SUV시장도 이미 티구안에 점거되어있다고 보아두 무리가 아닐 정도인데요. 이러한 폭스바겐 조차도 국내외 티구안 동호회에서는 다양한 지적과 칭찬을 듣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많이 언급되는 장단점들이 뚜렷한 편에 속하는 차량이죠.

구형 티구안의 경우 잘만든 차라는 칭찬을 들으면서도 항상 동시에 비판을 안고 살았습니다. 가장 먼저 언급되는 장점은 바로 차체의 안전성, 차체의 강도입니다. 미국의 IIHS에서 한가지 실험을 통해 강성 등급을 조사한 적이 있는데, 이 실험에서 티구안은 차량 무게의 4배나 되는 다운포스를 견뎌내면서 GOOD 등급을 부여받습니다. 



참고적으로 해당 실험에서 기아 2세대 스포티지는 2.5배미만의 무게에 대해 하중지탱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이에 기아자동차에서는 차체 강성에 대한 개선 프로젝트를 실행해 다음 세대 스포티지에서 GOOD을 얻어내는데 성공합니다. 그만큼 티구안은 이전부터 안전성만큼은 칭찬받을 수 있는 수준을 가지고있는 차량이었던 것입니다.



국내에서도 티구안의 안전성 테스트가 수행된 바 있는데, 충돌안전성이 96.3%, 주행안전성 90%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만 보행자 안전성에서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해 전체 등급은 3등급으로 급락된 바 있죠.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미국에서 실행된 시험에서는 보통이하 정도의 점수를 받았습니다.



티구안 동호회 뿐 아니라 언론까지 모두 통틀어 가장 큰 약점은 다름아닌 연비조작 사건입니다. 2014년 6월 산업부에서 연비 사후관리 조사를 실시한 바 있는데, 티구안의 실제 연비가 오차범위 허용치의 5%를 훌쩍 넘어버리며 공인연비를 심각하게 초과해버렸고 이는 폭스바겐 입장에서는 씻을 수 없는 오점으로 남게 되어버렸습니다.


더불어 2015년형에서는 차량의 누수 현상까지 심심치않게 언급되면서 차주들의 불안감을 드높이게 됩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명확한 대처, 입장을 취하지 않아 혼란이 더욱 가중된 바 있습니다. 이후 티구안은 디젤게이트 사건에 휘말리면서 단점을 따로 집어내기조차 어려운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폭스바겐은 일련의 사태 이후 신뢰 회복에 가장 큰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이번에 시장에 복귀하는 티구안은 그 이상의 성능, 안전성, 사후처리 장점을 가지고 출시되지않을까 많은 소비자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티구안이 탄탄한 디테일을 바탕으로 다시금 회복세를 보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댓글()